(사)서미협 사진·영상 컨텐츠 지원


(사)서미협에서는 2023년 서울시 보조금 사업에 따라, 
미술관 홍보와 아카이브를 위한 사진·영상 컨텐츠 제작을 지원합니다.

협의회 회원관의 홍보 및 아카이브를 위해
필요로 하는 사진·영상 컨텐츠를 제작 지원합니다.

회원관의 다채로운 전시, 교육, 행사를 사진·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사)서미협 사진·영상 컨텐츠 지원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우이신설 미술관 - 성신여대입구역>

지하철이라는 일상의 공간이 예술이 함께하는 감성의 공간이 되다.
코리아나미술관 X 강은헤 작가 《커넥션 CONNECTION》展 개최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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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학교

과연 큐레이터는 무슨 일을 하는 걸까?

큐레이터의 실무와 기획, 프로젝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큐레이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큐레이터 학교>에 어서오세요!

큐레이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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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eoul Art Station

지하철 역이 미술관으로 변모합니다!
2017년 9월 2일 개통된 서울 우이경전철 신설동역의 광고게시판에는 작가들의 작품 포스터 6점과 천경자 작가의 작품이 설치되었습니다. 

2017 Seoul Art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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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소장품 온라인 아카이브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의 웹페이지에서는 회원관의 소장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각 미술관들이 꼽는 소장 작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미술관 소장품 온라인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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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소장품 온라인 아카이브

(사)서미협의 웹페이지에는 회원관의 엄선된 소장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각 회원관의 데스크, 라이브러리에서 소장품 포트폴리오 북을 찾아보세요!

미술관 소장품 온라인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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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지원
Projects
《COUNTDOWN 2021》 2021. 05. 27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12월 3일(금)부터 12월 26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 2관에서 중견작가전 《COUNTDOWN 2021》을 개최한다. 중견작가전은 한국 미술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작가들을 발굴하여 집중 조명하고자 마련된 세종문화회관의 기획전시 시리즈이다. 전시는 미술계 내 각종 지원 프로그램의 대상이 주로 신진 작가 층에 치중된 것에 비해, 중견작가들에 대한 장기적인 후원은 제도적으로 다소 부족한 미술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취지로 2019년부터 시작되었다. 그 세 번째 전시인 올해 《COUNTDOWN 2021》은 특별히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의 추천을 거쳐 최종 선정된 중견작가 8인을 소개한다. 8개의 미술관이 추천한 김범수, 김홍식, 류준화, 송윤주, 이상현, 이세경, 전윤정, 홍장오 작가는 20년 이상의 활동 기간 동안 저마다의 매체와 기법 실험을 거듭하며 각자의 깊은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런 만큼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100여 점의 작품들은 주제, 소재, 재료, 기법 등 모든 면에서 다채로운 독창성을 자랑한다. 전시는 작가별로 한 섹션씩 총 8개 섹션과 한 개의 아카이브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해를 갈무리하는 12월, 이번 전시가 작가와 관람객 모두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시명 “COUNTDOWN”에 담았다.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작업을 이어온 중견작가들처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도 한국 미술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또 사단법인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 노준의 협의회장은 “이 세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신선한 바람이 되어 침체된 분위기를 걷어내 주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 2관 일시: 2021년 12월 3일 ~ 26일 10:00 - 18:00 참여작가: 김범수, 김홍식, 류준화, 송윤주, 이상현, 이세경, 전윤정, 홍장오 주최: (재)세종문화회관 주관: (재)세종문화회관,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 후원: 스테들러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자료집 발간 2019. 03. 26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자료집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는 서울특별시 디자인정책과 주관으로, 우이신설선에 기반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이며, 본 책은 한 해 동안의 활동양상을 기록한 자료집입니다.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는 지역의 이야기와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작가의 예술작품 및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예술을 접목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는 시민들의 일상을 예술로 채우는 공간으로, 서울 동북권의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운영본부 올림   T 02-6367-7070 E uiartstation@gmail.com W uisinseolartstation.com   발행처 서울특별시 발행일 2019년 1월 20일 제작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 사진 페일톤 이미지 웍스 편집 고희영, 정효섭 디자인 디오브젝트 ISBN 979-11-6161-569-1 본 책은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일환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하단 자료집 다운로드 링크  http://www.uiartstation.com/news/download/30089/2018%EC%9A%B0%EC%9D%B4%EC%8B%A0%EC%84%A4%EB%AC%B8%ED%99%94%EC%98%88%EC%88%A0%EC%B2%A0%EB%8F%84_%EC%9E%90%EB%A3%8C%EC%A7%91.pdf?download=1  
20180501_(사)서미협 돈의문 박물관 마을 입주 2018. 05. 01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가 입주하였습니다! : - )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조선시대 한옥과 일제강점기에서 1980년대까지 이르는 근대식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문화시설로, 옛 돈의문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에는 도시건축비엔날레의와 연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고 올해에는 목공, 공예, 디자인, 애니메이션, 가드닝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모집하여,  돈의문박물관마을의 각 공간에 입주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게 됩니다.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는 협의회 소속 미술관의 도록, 리플렛, 아트상품 등을 비치하여 자유롭게 열람이 가능한 자료실 겸 쇼룸으로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각 회원관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많은 자료들을 보유할 수 있었고,  시민들이 서울시 내 미 술관들의 활동 양상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추후 현재 진행 중인 전시는 따로 공간을 분류하여 소개하고 전시 할인으로 연계하는 것을 염두하고 있고,  본 공간에서 다양한 워크숍과 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운영시간은 화-일 11:00-18:00이며,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좀 더 내실있는 자료들로 공간을 채워나갈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80121_달리는 문화철도 <달리는 북한산> 2018. 01. 21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는 서울문화재단 주관의 우이신설선 <달리는 문화철도> 사업에 참여하여 <달리는 미술관>과 <달리는 도서관>에 이어 <달리는 북한산>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달리는 문화철도 시리즈의 하나인 <달리는 북한산>은 지하철 내부에 서울의 명산인 북한산 정상의 풍경을 펼쳐 시민 여러분들께 북한산 정상에서의 쾌청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였고, 더불어 북한산에 서생하는 대표적인 동, 식물을 찾아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달리는 북한산>은 신설동 역의 <2018 Seoul Art Station>과 함께 기획되었으며,  SML Design에서 전체 기획과 시공을 맡아주셨고, 도도새를 그리는 김선우 작가가 시트 위의 동, 식물을 작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북한산을 사랑하는 사진작가 박길종님께서 기꺼이 북한산 정상의 풍경을 담은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 -)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협업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달리는 북한산>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달리는 북한산>은 우이신설경전철의 지하철 이용 시 만날 수 있습니다.  벽과 바닥면의 시트 작업부터 의자 패드까지 함께 고려하여 지하철 내부에서 북한산에서 내려다보는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비록 지하철 내부의 협소한 공간이지만,  북한산에서 느낄 수 있는 청량함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남상교 - 심안(心眼) / 왕골공예, 780x370mm, 1990년도
남상교 - 심안(心眼)
왕골공예, 780x370mm, 1990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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