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 에티켓 프로젝트>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 우이신설 스토리>

 

이보람 작가 <우이신설 에티켓 프로젝트> 영상작품을 공개합니다!

출연. 라미언니와 에티켓 친구들

사단법인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가 서울시 문화본부 디자인정책과의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사업에 예술·문화분야 여러 협력처들과 적극 협업하여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사업의 일환인 <우이신설 에티켓 프로젝트>는 이보람 작가가 어린이들과 함께 지하철 에티켓을 퍼포먼스 율동으로 만들어 제작한 영상입니다. 우이신설선을 타면서 경험할 수 있는 지하철 에티켓을 예술작품에 녹여냄으로써 시민들이 능동적인 참여자로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9월 이후에는 우이신설선 열차 및 역사 내 영상기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우이신설 에티켓 프로젝트> 참여해주신 분들
 
작가 이보람
촬영 김진유 전국진
현장스태프 이소현, 한지혜
색보정 이큰솔
 
출연
에티켓친구들 오자훈, 허리사, 나온유, 이류경, 오나은, 주하율
지하철 승객 심재현, 염상애, 장수진, 이인석, 이형석, 윤범식
도움주신 분들 손영호, 김민지, 이인의, 극단 같이[가치], 정효섭, 김보경, 허유진, 어형선

협력
헬로우뮤지움 전시팀 김지혜, 이가혜, 김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