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
DAELIM MUSEUM
‘In Everyday Life’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 유서 깊은 경복궁과 인접한 통의동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는 대림미술관은 한국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출발하여 현재에는 사진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소개하며 그 경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림미술관은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이라는 비전(vision) 아래,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 할 수 있는 사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대중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전시 컨텐츠를 만들어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중들이 더 쉽고 친근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행사,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2012년에는 국내 젊은 작가들의 감각적인 작품을 소개하고 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남동에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을 개관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한남동에 대림미술관 분관 ‘디뮤지엄(D Museum)’을 개관하여 미술관의 규모를 확장하고 분관의 공간적, 지역적 특성에 따른 진보적이고 독창적인 전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ㆍ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수준 높은 현대 미술과 디자인 분야를 소개합니다.
ㆍ다양한 예술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국내 젊은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
ㆍ대중과의 활발한 소통을 지향합니다.
ㆍ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공공 교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앞장섭니다.
ㆍ지역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친근한 미술관을 지향합니다.
대림미술관
DAELIM MUSEUM
관람안내
시간: 화-일 10:00-18:00 / 목,토 (연장개관) 10:00-20:00 / 매주 월요일, 설 연휴 휴관
입장료: 성인(만 19세 이상) 6,000원 / 학생(초/중/고) 3,000원 / 미취학아동(3-7세) 2,000원

부대시설 
카페, 강당

안내
T: 02-720-0667
W: http://www.daelimmuseum.org

미술관 소개
‘In Everyday Life’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 유서 깊은 경복궁과 인접한 통의동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는 대림미술관은 한국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출발하여 현재에는 사진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소개하며 그 경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림미술관은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이라는 비전(vision) 아래,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 할 수 있는 사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대중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전시 컨텐츠를 만들어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중들이 더 쉽고 친근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행사,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2012년에는 국내 젊은 작가들의 감각적인 작품을 소개하고 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남동에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을 개관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한남동에 대림미술관 분관 ‘디뮤지엄(D Museum)’을 개관하여 미술관의 규모를 확장하고 분관의 공간적, 지역적 특성에 따른 진보적이고 독창적인 전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ㆍ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수준 높은 현대 미술과 디자인 분야를 소개합니다.
ㆍ다양한 예술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국내 젊은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
ㆍ대중과의 활발한 소통을 지향합니다.
ㆍ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공공 교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앞장섭니다.
ㆍ지역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친근한 미술관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