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미술관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토탈미술관 프로젝트 전시 공간 전경
20160825-1023 <Through the Listening Glass>

토탈미술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이다. 1976년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서 디자이너를 위한 갤러리로 출발하였으며, 1984년에는 경기도 장흥에 국내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을 설립하였다. 당시는 미술관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시기여서 등록절차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1987년, 문교부(現 문화체육관광부)는 처음으로 미술관 등록을 허가하였다. 이후 2002년까지 수많은 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은 명소였다
미술관 개념의 확대와 함께 1992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예술 전반을 통섭하는 현대적인 전시장을 마련함으로써 점차 본관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이 공간은 국내외 현대미술 전시 외에도 음악회와 각종 이벤트, 교육 프로그램, 도서 간행, 강연,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문화를 폭넓게 수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토탈미술관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건전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향유하는 풍요로움을 선물하고자 한다. 더불어 작가들에게는 무한한 실험정신과 창의적인 활력을 이끌어내는 문화생산자로서의 역할을 지향함으로써 예술전반에 대한 폭넓고 깊은 소통의 장을 꿈꾼다
토탈미술관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토탈미술관 프로젝트 전시 지하 공간 전경
20160503-0626 <design without Design> 클로징 파티 
신제현 - 재난 레시피 퍼포먼스 - 낙지 비빔면

토탈미술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이다. 1976년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서 디자이너를 위한 갤러리로 출발하였으며, 1984년에는 경기도 장흥에 국내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을 설립하였다. 당시는 미술관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시기여서 등록절차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1987년, 문교부(現 문화체육관광부)는 처음으로 미술관 등록을 허가하였다. 이후 2002년까지 수많은 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은 명소였다
미술관 개념의 확대와 함께 1992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예술 전반을 통섭하는 현대적인 전시장을 마련함으로써 점차 본관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이 공간은 국내외 현대미술 전시 외에도 음악회와 각종 이벤트, 교육 프로그램, 도서 간행, 강연,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문화를 폭넓게 수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토탈미술관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건전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향유하는 풍요로움을 선물하고자 한다. 더불어 작가들에게는 무한한 실험정신과 창의적인 활력을 이끌어내는 문화생산자로서의 역할을 지향함으로써 예술전반에 대한 폭넓고 깊은 소통의 장을 꿈꾼다
토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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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술관 프로젝트 공간 '꿈임' 전경

토탈미술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이다. 1976년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서 디자이너를 위한 갤러리로 출발하였으며, 1984년에는 경기도 장흥에 국내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을 설립하였다. 당시는 미술관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시기여서 등록절차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1987년, 문교부(現 문화체육관광부)는 처음으로 미술관 등록을 허가하였다. 이후 2002년까지 수많은 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은 명소였다
미술관 개념의 확대와 함께 1992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예술 전반을 통섭하는 현대적인 전시장을 마련함으로써 점차 본관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이 공간은 국내외 현대미술 전시 외에도 음악회와 각종 이벤트, 교육 프로그램, 도서 간행, 강연,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문화를 폭넓게 수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토탈미술관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건전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향유하는 풍요로움을 선물하고자 한다. 더불어 작가들에게는 무한한 실험정신과 창의적인 활력을 이끌어내는 문화생산자로서의 역할을 지향함으로써 예술전반에 대한 폭넓고 깊은 소통의 장을 꿈꾼다
토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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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술관 행사 전경
20170616-0618 <셰익스피어의 휴가>

토탈미술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이다. 1976년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서 디자이너를 위한 갤러리로 출발하였으며, 1984년에는 경기도 장흥에 국내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을 설립하였다. 당시는 미술관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시기여서 등록절차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1987년, 문교부(現 문화체육관광부)는 처음으로 미술관 등록을 허가하였다. 이후 2002년까지 수많은 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은 명소였다
미술관 개념의 확대와 함께 1992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예술 전반을 통섭하는 현대적인 전시장을 마련함으로써 점차 본관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이 공간은 국내외 현대미술 전시 외에도 음악회와 각종 이벤트, 교육 프로그램, 도서 간행, 강연,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문화를 폭넓게 수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토탈미술관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건전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향유하는 풍요로움을 선물하고자 한다. 더불어 작가들에게는 무한한 실험정신과 창의적인 활력을 이끌어내는 문화생산자로서의 역할을 지향함으로써 예술전반에 대한 폭넓고 깊은 소통의 장을 꿈꾼다
토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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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술관 내부 전시 전경
20170427-0618 <Video Portrait vol.1>

토탈미술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이다. 1976년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서 디자이너를 위한 갤러리로 출발하였으며, 1984년에는 경기도 장흥에 국내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을 설립하였다. 당시는 미술관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시기여서 등록절차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1987년, 문교부(現 문화체육관광부)는 처음으로 미술관 등록을 허가하였다. 이후 2002년까지 수많은 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은 명소였다
미술관 개념의 확대와 함께 1992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예술 전반을 통섭하는 현대적인 전시장을 마련함으로써 점차 본관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이 공간은 국내외 현대미술 전시 외에도 음악회와 각종 이벤트, 교육 프로그램, 도서 간행, 강연,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문화를 폭넓게 수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토탈미술관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건전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향유하는 풍요로움을 선물하고자 한다. 더불어 작가들에게는 무한한 실험정신과 창의적인 활력을 이끌어내는 문화생산자로서의 역할을 지향함으로써 예술전반에 대한 폭넓고 깊은 소통의 장을 꿈꾼다
토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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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술관 외부 전경

토탈미술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이다. 1976년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서 디자이너를 위한 갤러리로 출발하였으며, 1984년에는 경기도 장흥에 국내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을 설립하였다. 당시는 미술관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시기여서 등록절차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1987년, 문교부(現 문화체육관광부)는 처음으로 미술관 등록을 허가하였다. 이후 2002년까지 수많은 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은 명소였다
미술관 개념의 확대와 함께 1992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예술 전반을 통섭하는 현대적인 전시장을 마련함으로써 점차 본관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이 공간은 국내외 현대미술 전시 외에도 음악회와 각종 이벤트, 교육 프로그램, 도서 간행, 강연,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문화를 폭넓게 수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토탈미술관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건전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향유하는 풍요로움을 선물하고자 한다. 더불어 작가들에게는 무한한 실험정신과 창의적인 활력을 이끌어내는 문화생산자로서의 역할을 지향함으로써 예술전반에 대한 폭넓고 깊은 소통의 장을 꿈꾼다
토탈미술관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관람안내
시간 : 11:00-18:00 (월요일 전시 휴관), 입장료 : 일반 5,000원 / 학생 3,000원 / 일반 단체 3,000원 / 학생 단체 2,000원 (전시마다 상이)

부대시설
야외데크, 아카데미실, 자료실

안내
T: 02-379-7037
F: 02-379-0252
W: http://www.totalmuseum.org

미술관 소개
토탈미술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이다. 1976년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서 디자이너를 위한 갤러리로 출발하였으며, 1984년에는 경기도 장흥에 국내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을 설립하였다. 당시는 미술관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시기여서 등록절차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1987년, 문교부(現 문화체육관광부)는 처음으로 미술관 등록을 허가하였다. 이후 2002년까지 수많은 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은 명소였다
미술관 개념의 확대와 함께 1992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예술 전반을 통섭하는 현대적인 전시장을 마련함으로써 점차 본관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이 공간은 국내외 현대미술 전시 외에도 음악회와 각종 이벤트, 교육 프로그램, 도서 간행, 강연,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문화를 폭넓게 수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토탈미술관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건전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향유하는 풍요로움을 선물하고자 한다. 더불어 작가들에게는 무한한 실험정신과 창의적인 활력을 이끌어내는 문화생산자로서의 역할을 지향함으로써 예술전반에 대한 폭넓고 깊은 소통의 장을 꿈꾼다

소장품 소개
한영섭 - Untitled
한지, 먹, 194x328cm, 1988
토탈미술관은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총 5회에 걸쳐 자기세계를 확립하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35세 이상의 작가를 대상으로 토탈미술상을 수여했다. 본 작가&작품들은 엄정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각 작품에는 90년대 당시 작가들의 신선한 감각과 실험정신이 여실히 담겨 있다. 토탈미술관은 토탈미술상을 통해 중진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무, 진작시켜 한국미술계의 활력소 역할을 수행했으며, 작가의 작품은 한국현대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물이자 과거를 잇는 교량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토탈미술관의 입장수익으로 토탈미술대상의 수상금을 지급했다는 점에서 미술관이 수여하는 상이기보다는 일반 미술 애호가들이 수여하는 대중적인 상이라 할 수 있다.
조덕현 - 20세기의 추억
캔버스, 지도, 콘테, 먹, 아크릴, 오브제, 211x272.5cm, 1991
토탈미술관은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총 5회에 걸쳐 자기세계를 확립하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35세 이상의 작가를 대상으로 토탈미술상을 수여했다. 본 작가&작품들은 엄정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각 작품에는 90년대 당시 작가들의 신선한 감각과 실험정신이 여실히 담겨 있다. 토탈미술관은 토탈미술상을 통해 중진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무, 진작시켜 한국미술계의 활력소 역할을 수행했으며, 작가의 작품은 한국현대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물이자 과거를 잇는 교량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토탈미술관의 입장수익으로 토탈미술대상의 수상금을 지급했다는 점에서 미술관이 수여하는 상이기보다는 일반 미술 애호가들이 수여하는 대중적인 상이라 할 수 있다.
이기봉 - 지방질문화
혼합재료, 194.5x260cm, 1991
토탈미술관은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총 5회에 걸쳐 자기세계를 확립하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35세 이상의 작가를 대상으로 토탈미술상을 수여했다. 본 작가&작품들은 엄정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각 작품에는 90년대 당시 작가들의 신선한 감각과 실험정신이 여실히 담겨 있다. 토탈미술관은 토탈미술상을 통해 중진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무, 진작시켜 한국미술계의 활력소 역할을 수행했으며, 작가의 작품은 한국현대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물이자 과거를 잇는 교량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토탈미술관의 입장수익으로 토탈미술대상의 수상금을 지급했다는 점에서 미술관이 수여하는 상이기보다는 일반 미술 애호가들이 수여하는 대중적인 상이라 할 수 있다.
윤동철 - 90년대 식 모범답안 - 내게 필요한 것들
혼합기법, 226x182cm, 230x182cm, 226x182cm, 1991
토탈미술관은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총 5회에 걸쳐 자기세계를 확립하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35세 이상의 작가를 대상으로 토탈미술상을 수여했다. 본 작가&작품들은 엄정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각 작품에는 90년대 당시 작가들의 신선한 감각과 실험정신이 여실히 담겨 있다. 토탈미술관은 토탈미술상을 통해 중진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무, 진작시켜 한국미술계의 활력소 역할을 수행했으며, 작가의 작품은 한국현대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물이자 과거를 잇는 교량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토탈미술관의 입장수익으로 토탈미술대상의 수상금을 지급했다는 점에서 미술관이 수여하는 상이기보다는 일반 미술 애호가들이 수여하는 대중적인 상이라 할 수 있다.
유연희 - 들판에 서다
Oil on Canvas, 182x182cm, 1995
토탈미술관은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총 5회에 걸쳐 자기세계를 확립하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35세 이상의 작가를 대상으로 토탈미술상을 수여했다. 본 작가&작품들은 엄정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각 작품에는 90년대 당시 작가들의 신선한 감각과 실험정신이 여실히 담겨 있다. 토탈미술관은 토탈미술상을 통해 중진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무, 진작시켜 한국미술계의 활력소 역할을 수행했으며, 작가의 작품은 한국현대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물이자 과거를 잇는 교량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토탈미술관의 입장수익으로 토탈미술대상의 수상금을 지급했다는 점에서 미술관이 수여하는 상이기보다는 일반 미술 애호가들이 수여하는 대중적인 상이라 할 수 있다.
김춘수 - 수상한 혀 9527
Acrylic on Canvas, 259x194cm, 1995
토탈미술관은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총 5회에 걸쳐 자기세계를 확립하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35세 이상의 작가를 대상으로 토탈미술상을 수여했다. 본 작가&작품들은 엄정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각 작품에는 90년대 당시 작가들의 신선한 감각과 실험정신이 여실히 담겨 있다. 토탈미술관은 토탈미술상을 통해 중진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무, 진작시켜 한국미술계의 활력소 역할을 수행했으며, 작가의 작품은 한국현대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물이자 과거를 잇는 교량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토탈미술관의 입장수익으로 토탈미술대상의 수상금을 지급했다는 점에서 미술관이 수여하는 상이기보다는 일반 미술 애호가들이 수여하는 대중적인 상이라 할 수 있다.
김종학 - 생명으로부터(From Life)
Pigments, Acrylic, Bolts on Paper and Wooden Panel, 260x510cm, 1996
토탈미술관은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총 5회에 걸쳐 자기세계를 확립하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35세 이상의 작가를 대상으로 토탈미술상을 수여했다. 본 작가&작품들은 엄정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각 작품에는 90년대 당시 작가들의 신선한 감각과 실험정신이 여실히 담겨 있다. 토탈미술관은 토탈미술상을 통해 중진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무, 진작시켜 한국미술계의 활력소 역할을 수행했으며, 작가의 작품은 한국현대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물이자 과거를 잇는 교량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토탈미술관의 입장수익으로 토탈미술대상의 수상금을 지급했다는 점에서 미술관이 수여하는 상이기보다는 일반 미술 애호가들이 수여하는 대중적인 상이라 할 수 있다.
김용철 - Yellow Heart - Sun&Moon
Acrylic, Metalic Pigment on Canvas, 130x162cm, 1991
토탈미술관은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총 5회에 걸쳐 자기세계를 확립하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35세 이상의 작가를 대상으로 토탈미술상을 수여했다. 본 작가&작품들은 엄정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각 작품에는 90년대 당시 작가들의 신선한 감각과 실험정신이 여실히 담겨 있다. 토탈미술관은 토탈미술상을 통해 중진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무, 진작시켜 한국미술계의 활력소 역할을 수행했으며, 작가의 작품은 한국현대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물이자 과거를 잇는 교량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토탈미술관의 입장수익으로 토탈미술대상의 수상금을 지급했다는 점에서 미술관이 수여하는 상이기보다는 일반 미술 애호가들이 수여하는 대중적인 상이라 할 수 있다.
김근중_원본자연도 44-93-Natural-Being
혼합재료(Mixed media), 181.5x227.5cm, 1993
토탈미술관은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총 5회에 걸쳐 자기세계를 확립하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35세 이상의 작가를 대상으로 토탈미술상을 수여했다. 본 작가&작품들은 엄정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각 작품에는 90년대 당시 작가들의 신선한 감각과 실험정신이 여실히 담겨 있다. 토탈미술관은 토탈미술상을 통해 중진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무, 진작시켜 한국미술계의 활력소 역할을 수행했으며, 작가의 작품은 한국현대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물이자 과거를 잇는 교량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토탈미술관의 입장수익으로 토탈미술대상의 수상금을 지급했다는 점에서 미술관이 수여하는 상이기보다는 일반 미술 애호가들이 수여하는 대중적인 상이라 할 수 있다.
고영훈 - 땅 (1991)
Mixed Media on Paper Mounted on Canvas
210x300cm
토탈미술관은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총 5회에 걸쳐 자기세계를 확립하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35세 이상의 작가를 대상으로 토탈미술상을 수여했다. 본 작가&작품들은 엄정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각 작품에는 90년대 당시 작가들의 신선한 감각과 실험정신이 여실히 담겨 있다. 토탈미술관은 토탈미술상을 통해 중진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무, 진작시켜 한국미술계의 활력소 역할을 수행했으며, 작가의 작품은 한국현대미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물이자 과거를 잇는 교량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토탈미술관의 입장수익으로 토탈미술대상의 수상금을 지급했다는 점에서 미술관이 수여하는 상이기보다는 일반 미술 애호가들이 수여하는 대중적인 상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