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석: 그럼 쪼끔씩 가자》전시연계 프로그램 - 작가와 영화보기
2025년 10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 성북예술창작터 2층 전시장에서는《안성석: 그럼 쪼끔씩 가자》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작가와 영화보기’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석 작가가 직접 선정한 프랑스 단편 영화, 다큐멘터리, 방송, 픽사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영상물을 함께 감상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관객들은 작가와 함께 미래와 행복, 테크놀로지, 그리고 유머에 대한 오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사유해 보는 특별한 여정을 공유했습니다.
이 시간은 단순히 작가의 오랜 컬렉션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 안성석 작가의 예술적 관심사와 작업의 근원적인 배경을 가까이에서 탐색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작가의 친절한 설명과 진행이 곁들여진 '퍼포먼스 렉처(Performance Lecture)' 형식으로 운영되어, 관객들에게 재미와 깊이를 동시에 선사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진 컨텐츠 지원_서울특별시,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