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미술관 《역단[易斷]의 풍경》전시 아카이브

《역단[易斷]의 풍경》 展

전시기간: 2019년 10월 11일(금) ~ 11월 24일(일)

전시장소: 자하미술관

전시장르: 회화, 설치

참여작가: 고아빈, 기민정, 김은진, 권인경, 곽수연, 백지혜, 서민정, 서은애, 신선미,
안진의, 오윤화, 이은실, 윤석남, 이 피, 조민아, 정종미, 정해윤, 정혜진, 진민욱

전시 소개

자하미술관은 개관 이래 한국의 문화적 유산을 바탕으로 전시 및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

이번 <역단[易斷]의 풍경>展은 여성 작가들의 채색화를 재조명함으로써 한국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역단’[易斷]은 ‘운명을 거역하다’라는 의미로 시인 이상이 죽기 직전에 썼던 시(詩) 역단(易斷) - 화로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여성 작가들은 장르, 매체, 젠더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독창적인 마음을 작품에 표현했습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왔지만 ‘한국 여성 작가’라는 공통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자신들의 일상과 내면세계를 붓 끝에 담아냈습니다. 여성 작가들의 강인한 예술 세계와 한국화의 뿌리가 되는 '뜻과 마음의 풍경[意境]'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전시가 동시대한국화에 대한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시오프닝
일시: 2019. 11.02(토) pm.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