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선재 퍼포먼스: 임지애 〈산, 나무, 구름과 호랑이 ver.0〉 아카이브 2019. 12. 10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는 〈(사)서미협 사진·영상 컨텐츠 지원〉 사업에 따라,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임지애 작가의 퍼포먼스 〈산, 나무, 구름과 호랑이 ver.0〉 아카이브 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 그동안 한국 춤의 뿌리와 유래에 대해 질문해온 임지애는 이번 작품에서 한국 춤이 다양한 문화적 환경을 경유해온 궤도를 탐색합니다. 작가는 지리적 공간(space)과 몸의 공간성(spatiality)에 대한 사유를 기반으로 이주 행위를 통해 전개된 한국 춤의 과거와 현재를 추적하며 기록합니다. 이는 다양한 주체들에 의해 흩어져 있는 “몸의 기억”을 연결하는 시도이자 한 지역의 예술 형식이 확장된 지리적 공간 속에서 변용되는 맥락을 몸의 언어로 재현하는 행위입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월 독일 베를린에서 초연한 동명의 작품을 기반으로 연습과정에서 보류되었던 행위와 재료들을 재구성합니다. *공연 종료 후 약 30분간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퍼포먼스 중, 영상 및 사진 촬영이 제한됩니다. *퍼포먼스 중, 재입장 및 자유로운 이동 관람 가능합니다. *전시장 내에 음식물 반입 및 섭취 불가합니다. 일시 11월 30일, 12월 1일 양일간 오후 5시(30분) 장소 아트선재센터 2F 입장료 10,000원(사전입금)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24-172796 (재)대우재단아트선재센터 *신청자명과 입금자명을 동일하게 기재해주셔야 빠른 입금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청 당일, 자정 이후 입금 미확인 시 자동으로 신청이 취소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입금확인 및 참가확정 문자는 입금 후 1-2일 내로 발송됩니다. (주말 제외) *공연 1일 전까지 취소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작가소개 임지애는 한국 춤을 전공하고 베를린 Solo/Dance/Authorship(SODA) HZT/UdK 안무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현재 독일에 거주 중이다. 공연매체라는 조건 안에서 움직임과 안무적 실험을 통해 전통과 한국 춤이 동시대에 어떠한 다양한 의미를 갖는지 고민하고 있다. 임지애가 바라보는 전통은 과거의 환영과 영광에 대한 찬미(worship)라기 보다는 실험적 질료로써 비평이 발생되는 창작적 공간에 가깝다. 대표작으로는 〈뉴 몬스터〉, ‘몸의 기억’이라는 주제를 기반으로 한 삼부작 〈일분 안의 십년 – Still Moving, Transition, Reprise〉, 〈한국무용사담〉 등이 있다. 그 동안 가져왔던 ‘몸의 기억’이란 화두는 최근 ‘상상적 신화’로서의 아시아’즉 ‘아시아적 춤의 궤도’로까지 확장되어, 아시아 춤의 역사적, 정치적 맥락을 중심으로 ‘주체로서 응시하는 몸과 타자로서 응시되는 몸의 관계’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한편, 임지애는 독일 〈탄츠Tanz〉 매거진 ‘주목할만한 신인 안무가’ 및 〈월간객석〉 ‘차세대 이끌 젊은 예술가 12인’에 선정된 바 있다.   문의 02-733-8948
한미사진미술관 구본창 개인전 《Incognito》 아카이브 2019. 12. 02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는 〈(사)서미협 사진·영상 컨텐츠 지원〉 사업에 따라,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구본창 작가의 개인전 《Incognito》의 아카이브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전시는 2019. 10. 12. - 2020. 01. 11. 까지이오니,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구본창은 1980년대부터 낯선 삶의 과정 속에서 새롭게 인지한 도시의 곳곳에서 느끼는 소외, 자신에 대한 고민, 빠르게 사라지는 과거의 흔적 등 사적인 경험을 통해 도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그 시선을 담은 작업을 이번 《Incognito》 사진전을 통해 선보인다. 최신작 《Incognito》는 일상의 풍경과 소소한 사건이 일어나는 도시에 대한 경험을 성숙한 정체성을 기반으로 보여준다. 허름한 공간, 쓸쓸하고 해석이 모호한 풍경, 그럼에도 숨 가쁘게 압박하는 도시의 혼란을 익명으로 포착한다. 그리고 이제는 사라졌을 도시의 기호를 발견해 남긴다. 작가는 항상 조용히 관찰한다. 무심히 고개 숙인 무덤덤한 시선, 더디게 발걸음을 옮기며 밖에서 안을 들여다본다. 연민과 비탄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 안의 사정을 헤아린다. 멀리서 조용히 혼자 관찰하고 사라진 후 혹은 오늘이 지나면 없어질 수 있는 시간과 흔적을 파편적 이미지로 재현한다. 구본창의 사진은 사진가의 숨겨진 자아이다. 사실인가 아닌가 혹은 실재하는가 아닌가와는 관계 없이 그가 보는 세상이며, 대상을 마주보고 알아가는 자신의 모습인 것이다. 사진을 통해 자신을 보여주고자 하는 욕망. 그것이 자신의 내면이든 외면이든, 또는 하나의 작품이던 그 자체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독백이며 일기이다.
《세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 박화영, 심철웅, 유비호 개인전》 2019. 11. 20 사단법인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는 〈(사)서미협 사진·영상 컨텐츠 지원〉사업에 따라, 세화미술관의 《세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 박화영, 심철웅, 유비호 개인전》 전시의 아카이브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 《세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 박화영, 심철웅, 유비호 개인전》 2019.09.24 ~ 2019.12.29 주최 세화미술관 후원 흥국생명 전시장소 세화미술관 제 1,2 전시실 관람 관람료 무료 전시해설 매일 오후 2시, 4시 전시 소개 초대의 글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에서 《세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SehwaMedia Art Project》를 시작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00년대 초반 재단 후원으로 운영한 ‘일주아트하우스’ 아카이브에서 출발합니다. 21세기를 맞아 국내외 영상예술 발전에 비전을 두었던 당시 재단은 일주아트하우스를 마련하여 미디어분야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알리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세화미술관에서는 이 시기를 수면 위로 올려 미디어분야에 대한 재단의 후원 사업을 다시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당시 미디어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했던 박화영, 심철웅, 유비호 세 명의 작가를 초대하였습니다. 신진작가에서 중견작가로 성장한 세 작가의 개인전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새로운 연결고리가 생성되길 기대합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가 단순히 과거를 발견하는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미디어 분야 신진작가를 후원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마련된 이번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전시연계 프로그램 : 워크샵 [이토록 쉬운 인생샷 남기기] 2019. 11. 20 사단법인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는 〈(사)서미협 사진·영상 컨텐츠 지원〉사업에 따라, 세화미술관의 《세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전시연계 프로그램 : 워크샵 [이토록 쉬운 인생샷 남기기] 세미나 아카이브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 《세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전시연계 프로그램 : 워크샵 [이토록 쉬운 인생샷 남기기] 전시를 통해 멋진 영상 작품을 감상하였다면, 이번에는 내가 찍은 나만의 사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하나의 작품으로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무겁고 다루기 어려운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만을 이용해 '인생샷'을 남겨볼 수 있는 사진 촬영 방법과 보정 방법을 꼼꼼히 알려드립니다. 참가하신 분께는 원하시는 사진 1장을 인화해드리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일정 10월 31일 오후 6시 30분 11월 07일 오후 6시 30분 구성 오후 6시 30분 - 오후 7시 ≪세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 박화영, 심철웅, 유비호≫ 전시 설명 오후 7시 - 오후 8시 40분 인생샷 남기기 워크샵  강사 방쿤(스마트폰 사진 작가)  장소 세화미술관 뮤지엄샵 인원 30명 참가비 무료 신청 https://forms.gle/oysFPm5VoTKTNGnj9  문의 02-2002-7785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사비나미술관 《다발킴: 천 개의 횡단, 다발 킴의 레드스타킹》 전시 아카이브 2019. 11. 20 사단법인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는 〈(사)서미협 사진·영상 컨텐츠 지원〉사업에 따라, 사비나미술관의 《다발킴: 천 개의 횡단, 다발 킴의 레드스타킹》 전시의 아카이브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 《다발킴: 천 개의 횡단, 다발 킴의 레드스타킹》 전시구분 개인전 전시장소 사비나미술관 3층 전시실 전시기간 2019-11-08 ~ 2019-12-15 장르/작품수 영상 , 드로잉 , 설치, 사진 / 총 29점 참여작가 다발킴 - 사비나미술관은 2019년 《나나랜드: 나답게 산다》 전시에 이어,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해’라는 큰 틀에서 기획한 특별전 《천 개의 횡단, 다발 킴의 레드스타킹》展를 개최합니다. 《천 개의 횡단, 다발 킴의 레드스타킹》展은 사회적 관습과 성별이 주는 편견에서 벗어나 다각도의 정체성을 추구하는 동시대를 반영합니다. 작가는 자신을 탐구하는 여정을 사진, 드로잉, 설치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여성상과 자아탐구 방법을 제안합니다. - 다발 킴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기억, 소망과 꿈속에서 본 상황들을 전개시키며 독창적인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2019년 공개하는 신작은 모로코, 노르웨이 등을 오가며 가면과 갑옷, 레드스타킹을 소재로 성별에 의해 겪었던 편견들을 반추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세상에 대한 도전욕구를 표출한 작업입니다. - 《천 개의 횡단, 다발 킴의 레드스타킹》展은 척박한 관습 속에서도 자신에게 집중하며 성 고정관념을 떠나 새로운 형태로 자신의 정체성을 쟁취하는 다발킴의 자기서사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천 개의 횡단〉을 완주한 관객은 참여형 퍼포먼스 및 프로젝트 작업에 직접 개입하고, 작가가 공유하는 개인적 서사와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바라보며 스스로 자신의 레드 스타킹을 신어보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하미술관 《역단[易斷]의 풍경》전시 아카이브 2019. 11. 19 《역단[易斷]의 풍경》 展 전시기간: 2019년 10월 11일(금) ~ 11월 24일(일) 전시장소: 자하미술관 전시장르: 회화, 설치 참여작가: 고아빈, 기민정, 김은진, 권인경, 곽수연, 백지혜, 서민정, 서은애, 신선미, 안진의, 오윤화, 이은실, 윤석남, 이 피, 조민아, 정종미, 정해윤, 정혜진, 진민욱 전시 소개 자하미술관은 개관 이래 한국의 문화적 유산을 바탕으로 전시 및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 이번 <역단[易斷]의 풍경>展은 여성 작가들의 채색화를 재조명함으로써 한국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역단’[易斷]은 ‘운명을 거역하다’라는 의미로 시인 이상이 죽기 직전에 썼던 시(詩) 역단(易斷) - 화로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여성 작가들은 장르, 매체, 젠더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독창적인 마음을 작품에 표현했습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왔지만 ‘한국 여성 작가’라는 공통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자신들의 일상과 내면세계를 붓 끝에 담아냈습니다. 여성 작가들의 강인한 예술 세계와 한국화의 뿌리가 되는 '뜻과 마음의 풍경[意境]'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전시가 동시대한국화에 대한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시오프닝 일시: 2019. 11.02(토) pm.15:00
사비나미술관 《양대원: 밀어密語 - 왕의 속삭임》전시 아카이브 2019. 11. 19 사단법인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는 〈(사)서미협 사진·영상 컨텐츠 지원〉사업에 따라, 사비나미술관의 전시 《양대원: 밀어密語 - 왕의 속삭임》 의 아카이브 사진과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 《양대원: 밀어密語 - 왕의 속삭임》 전시구분 개인전 전시장소 사비나미술관 2층 전시실 전시기간 2019-11-08 ~ 2019-12-15 장르/작품수 회화 , 드로잉 , 설치 / 총 75점 참여작가 양대원 - 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은 2019년 11월, 양대원 작가의 《밀어: 왕의 속삭임》展을 선보입니다. 양대원 작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과 사회, 인류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간결하고 상징적인 도상으로 표현하거나 인간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전쟁과 폭력적인 사회적, 정치적 문제로 의심하고 상처받는 인간의 모습을 한글이나 한자에 담긴 의미와 형상에 은유적으로 담아내는 회화를 선보여 왔습니다.   - 이번 《밀어: 왕의 속삭임》展은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왜곡되고 있는 개인, 사회, 국가 간의 진실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담은 신작을 선보입니다. 개인 간의 뒷담화와 거짓말, 조작된 여론, 그리고 국가 간의 협정과 협박 사이에 있는 개인적, 사회적 사건을 모티프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진실에 대한 문제를 회화와 입체작품으로 형상화했습니다.   - 30여년 간 회화에 매진해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한 입체작품을 최초로 선보입니다. 작가는 시대를 거슬러 온 오래된 물건과 사진을 수집해 재조합했으며, 작품에 사용된 박물관의 유물 보관함 같은 유리관과 오래된 액자는 박제된 역사를, 검은 점들과 눈물은 시대의 상처를 표현합니다. 이번 전시는 특별히 양대원 작가만의 회화 안에 내재되었던 내용과 이미지, 공간의 조형적인 요소가 입체로 표현되어 극대화되면서 작품세계의 형식적인 스팩트럼이 확장되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
토탈미술관 《The Senses: 과잉과 결핍 사이에서 호흡하다》 2019. 11. 19 사단법인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는 〈(사)서미협 사진·영상 컨텐츠 지원〉사업에 따라, 토탈미술관의 전시 《The Senses: 과잉과 결핍 사이에서 호흡하다》의 아카이브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 The Senses: 과잉과 결핍 사이에서 호흡하다 2019. 11. 15(금) – 12. 01(일) 참여작가:  강승희, 김기라x김형규, 김지민, 노세환, 안옥현, 윤보현, 이준, 전명은, 최수앙, 아델린 쿠에, 첸 사이 후아 콴, 이잠 라만, 유릭 라우 큐레이터: 이승아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라살 예술대학교 운송: 디아트올 설치: 미지아트 그래픽 디자인: 강경탁 토탈미술관은 오는 2019년 11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The Senses; 과잉과 결핍 사이에서 호흡하다〉전을 개최합니다. 〈The Senses; 과잉과 결핍 사이에서 호흡하다〉전에 참여한 14명의 한국과 싱가포르의 작가들은 이론과 기술, 과학을 작품 안에 적극 포용하지만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소통매체인 감각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자본과 권력, 기술, 사회 제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석과 사유의 이미지를 구현합니다. 이들의 작품이 보여주는 다양한 감각의 변환과 확장은 오늘날의 다종다양한 소통매체의 일방향적 확장성에서 벗어나 소통의 근본적 토대가 되는 감각과 지각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조각, 사진, 설치, 영상의 다양한 매체를 바탕으로 인간의 감각을 사유하고 새롭게 경험, 지각하는 이 전시가 잃어버린 감각을 다시금 경험하고 사유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따듯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성북구립미술관 - 최만린미술관 사전개관 프로젝트 아카이브 2019. 11. 17 사단법인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는 서울시 보조금 사업에 따라 회원관인 성북구립미술관의 분관 최만린미술관의 사전개관 프로젝트 공간 및 전시 아카이브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사전개관 프로젝트 Choi Man Lin Museum Pre-Open Project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은 성북구에서 최만린 작가의 자택을 매입하고, 작품을 기증받아 만들어진 공공미술관이다. 1988년부터 2018년까지, 30년간의 작가 개인의 역사와 작품 활동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있는 공간이 그 원형을 최대한 간직한 채 공공 미술관으로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최만린 작가의 중요한 작품이 대거 소장된 미술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국근현대 조각의 메카로서의 성장을 꿈꾸는 동시에, 지역 기반의 미술관으로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정릉의 예술가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릉의 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만린미술관은 2020년 4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2019년 10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수장고 개방전 〈O 컬렉션〉, 자료전 〈조각가의 서재〉, 성북도큐멘타6 〈공공화원(公共化院)〉을 사전 개관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소장품의 하이라이트를 최만린 조각가의 구술 영상과 함께 보여주는 수장고 개방전 〈O 컬렉션〉, 최만린 작가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진 책들과 조각 중심의 도서 전시 〈조각가의 서재〉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성북의 특정 주제를 가지고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성북도큐멘타〉는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의 설립을 계기로 성북 문화예술인 가옥 공공화의 현주소를 살펴보고자 관련 사례를 아카이빙  전시하는 프로젝트로 마련하였다. 세 가지 사전 프로젝트를 통해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정식 개관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하고 관심을 환기하고자 한다.   기 간 2019.10.10.-11.30 매주 화-토 10:00- 18:00   장 소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 성북구 솔샘로7길 23   문의 02.6906.3170   주최 및 주관: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무지개다리사업 
성북구립미술관 《존재와 공간》 전시 아카이브 2019. 11. 14 사단법인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는 서울시 보조금 사업에 따라 회원관인 성북구립미술관의 《존재와 공간》 전시의 아카이브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전시는 11월 24일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 □ 전 시 명: 《존재와 공간》展 □ 주    관: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미술관 · □ 일    시: 2019. 09. 26 목 ~ 11. 24 일 10:00~18: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장    소: 성북구립미술관 제 1, 2 전시실 □ 참여 문화예술인: 총 57명 성북동 ►미술: 김용준, 김환기, 유치웅, 변시지, 변종하, 서세옥, 손재형, 송영수, 윤중식, 장승업, 전성우 ►문학: 김광균, 김광섭, 박태원, 이태준, 조지훈 ►음악: 윤이상, 채동선 ►문화예술: 배정국, 오세창, 전형필, 최순우, 한용운 ►건축: 김중업 정릉동 ►미술: 박고석, 이중섭, 최만린, 정영렬, 한묵 ►문학: 계용묵, 박경리, 신경림, 박연희, 차범석 ►음악: 금수현, 김대현 삼선동, 동소문동, 동선동 ►미술: 권진규, 김종영 ►문학: 이어령, 전광용, 정한숙 ►음악: 이관옥·한규동, 안동림, 이봉수, 전봉초 돈암동 ►미술: 백문기, 변관식 ►문학: 김내성, 김동리, 박계주, 박완서, 염상섭, 오영수, 신동엽, 주요섭, 정지용  □ 오시는길: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34  □ 관 람 료: 무료 □ 문    의: 성북구립미술관  Tel. 02.6925.5011   ■ 전시 소개   성북 지역은 예로부터 수많은 문화예술인들의 삶과 예술이 깃든 창작의 터전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예술인들이 이 지역에 거주하며 뿌리 깊은 예술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풍부한 예술적 내향이 깃든 성북동에서 2009년 첫 걸음을 시작한 성북구립미술관은 지난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성북 지역의 예술가들과 함께 한국 근현대 문화예술을 되짚어 보는 여정을 지속해 오고 있다. 성북구립미술관에서는 2019년 9월 26일 목부터 11월 24일 일까지 개관 10주년을 기념한 기획전시 《존재와 공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성북城北이라는 공간 속에서 한 시대를 공유하며 한국 근현대 문화예술계를 이끌어온 57인의 문화예술인들을 한 자리에 아우르고자 한다. 미술, 문학, 음악, 건축 등 각 분야 예술인들의 성북시절과 관련된 작품을 비롯하여 사진, 친필 자료, 영상 기록물까지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가 함께 전시된다. 또한, 한국 근현대 예술가들의 삶과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공간과 장소를 중심으로 서로 교류하며 예술적 영감을 주고받았던 관계까지 입체적인 시각으로 살펴 보고자 한다. 이처럼 《존재와 공간》展은 한국 근현대 예술가의 작품 세계 이면에 깃든 공간적 배경과 삶의 지형도를 반추해보는 한편 사라져가는 성북 문화예술인들의 공간들을 발굴하고자 노력해 온 성북구립미술관의 작은 역사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성곡미술관 《The Collection & D Palace》사진 아카이브 2019. 10. 31 (사)서미협은 〈(사)서미협 사진 영상 컨텐츠 지원〉 사업에 따라 성곡미술관에서 진행 중이 전시를 아카이브하였습니다.  ---- The Collection & D Palace 2019.10.1.-12.8 참여작가 김동유, 문경원, 뮌mioon, 박능생, 안창홍, 이두식, 이상원, 이애재, 이창원, 유비호, 장화진, 홍승혜 주최: 성곡미술관 기획: 성곡미술관 후원: 성곡미술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디 팰리스 성곡미술관은 서울의 도심 한복판 덕수궁 선원전 복원지에 맞닿아 세워지는 D Palace  아파트와 협업하여 미술관을 아파트 홍보관으로 개조하고, 생활공간에 작품을 전시하는  «The Collection & D Palace»(2019.10.1-12.8)전을 개최한다.  이 이색적인 시도에 앞서 미술관은 이러한 낯선 환경에서 전시가 어떻게 가능할지,  어떤 형식으로 전시를 설치해야 할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사실 미술관과 아파트라는 이질적인 두 공간의 실질적인 거리는 그리 멀지 않다.  미술관은 공적인 공간으로서 전시와 작품 소장을, 아파트는 사적인 공간으로서 거주와  실용성이라는 각각의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넓게 보면 모두 그 목적에 걸맞게 디자인된  공간으로서 일종의 예술적 터치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  좀 더 나아가자면, 우리는 이미 디자인된 도시에 살아가며, 패션, 메이크업, 디자인 가구와  소품, 음식 플레이팅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일상은 이미 예술과 하나 되어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일회적으로 소비되는 장식과 인테리어 대신, 성곡미술관의 소장품과  젊은 한국 작가들의 현장 설치 작업 위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예술 작품과 모델하우스가  상생하고 소통하는 사례를 제시하며, 현대인의 삶과 예술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그리고 예술가들의 현장 작업과 함께하는 홍보관을 열었다는 점에서 ‘작가 지원’에 대한  D Palace의 의미 있는 결단에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전시는 지난 25년간의 소장품을 선별해 전시함으로써 미술관에게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데, 그동안 잊혀진 작가에 대한 재조명과 작품 상태 확인 및 복원의 기회이며,  향후 소장품 방향을 재고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미술관의 얼굴’인 소장품은 기관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가장 본질적인 요소이며, 나아가 한 사회의 예술 방향을 선도한다.  또한 소장품 연구는 전시의 질과 교육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출발점으로 그 중요도가 상당하다.  대개 소장품전은 그간 수집한 작품을 보여주는 일종의 보고서와 같은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기획전에 비해 그 흥미로움이 떨어지고 무미건조하다는 인식을 벗기 어려웠다.  이에 최근 국내외 미술관들은 수장고 자체를 개방하거나, 수장고의 형식의 전시장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소장품을 다채롭게 선보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요약하자면 이번 전시는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한국미술의 전반적 흐름을 담고 있는  성곡미술관의 소장품과 최신식 주거공간의 만남을 통해 또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다.  굳게 닫힌 수장고와 화이트 큐브 대신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리빙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을 보다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더욱 사적이고 기술 고도화된 공간으로 변해가는 오늘날의 주거환경에서 소통의 매체로서  예술 작품은 어떠한 기능을 하는가?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예술 작품은 단순한 인테리어 소품에  그치기보다는 명상의 자극제이자 예술적 감수성을 충족시키는 요소로 작용하며,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조적 영감을 준다.  이처럼 «The Collection & D Palace»전은 오늘날 리빙과 예술의 밀접한 상호관계를 드러내며,  문화예술의 향유를 통한 보다 더 풍요롭고 품격 있는 삶을 다시금 모색하고자 한다.